
공주시가 6월 30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제15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 상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왔는데, 올해는 석장리 구석기축제 기간인 지난 5월 5일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306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영예 대상인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천안시 아름초등학교 5학년 성윤후 학생을 비롯한 총 14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작 중 특선작 이상을 받은 작품 80점이 이번 달 말까지 석장리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시되는 수상작들은 ‘석장리 금빛 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에 어울리도록 금강과 석장리유적의 연계성을 독특한 기법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구석기시대가 추상적으로 잘 드러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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