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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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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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발의 조례안 5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

원주시의회(의장 유석연)는 5월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5일간의 제23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원주시 다자녀가정 양육비 지원 조례안」, 「원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주시 노동존중 기본 조례안」, 「원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원주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5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1년 3개월여간의 원주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곽희운)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오늘(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영덕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가가치세법 부과기준 상향 개정 및 현실적 소상공인 지원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정민)가 심사한 1조 6,89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조용기)가 제안한 「원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의결하였다.

「원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주시의원 정수가 22명에서 24명으로 조정됨에 따라 원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정수를 행정복지위원회 8명 이내, 산업경제위원회 8명 이내, 건설도시위원회 7명 이내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의원들은 제8대 원주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만큼 5분 자유발언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희·곽문근 의원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선자·곽희운·이성규·장영덕·조상숙 의원이 참여해 총 7명의 의원이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을 제시했다. 한편, 황기섭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신상발언을 통해 이번 6.1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석연 의장은 “제8대 원주시의회가 시민 생활현장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불편 사항을 수렴하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제9대 원주시의회가 뜨거운 향토애로 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8대 원주시의회는 오늘(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총 883건의 의안 심의·의결 및 71건의 시정질문, 189건의 5분 자유발언, 1,389건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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