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담 정례화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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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담 정례화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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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소네 전 일본총리 접견

 
   
  ▲ 이 대통령이 나카소네 전 일본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 중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와 나카야마 타로 전 외무대신 등 한일협력위원회 일본측 인사 7명을 26일 오전 청와대 접견실에서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는 한일친선협회 회장을 지낸 김수한 전국회의장이 배석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취임식 연설이 매우 훌륭했고, 특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대통령이 되었으며 선진일류국가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는 대목에서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새 정부에서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나카소네 전 총리 일행이 취임식에 참석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경제나 문화 분야에서 한일 양국간에 격의 없는 관계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정치적으로도 교류가 잘 이뤄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또 ‘한중일 3국간의 협력이 중요하므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3국 수도에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정한 외교는 대통령이나 총리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고, 이 대통령은 ‘그런 분위가 성숙되고 있다’며 공감을 표시했다. ※ 3국 정상회담 정례화는 나카소네 전 총리의 평소 지론

한편 이날 면담에 참석한 나카소네 전 총리 일행은 ‘후쿠오카 현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축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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