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충남도민 여러분,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새봄 희망의 정권교체를 이루어주시고 윤석열 정부 출범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성원과 격려에 새삼 감사의 절 올립니다.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충남도지사 출마를 권유하시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송구스런 마음으로 불출마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 권리를 위임 받아 공무를 수행하는 데에는 지켜야 할 소임이 있고, 때론 개혁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믿음입니다. 저는 충남도지사 출마 앞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도지사라는 자리 욕심 보다 일 욕심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발맞춰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정을 혁신하는데 앞장서느냐?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하며 안정된 국정운영과 정책을 지켜내느냐? 많은 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경청하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는 국회 의정활동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힘의 성공, 나아가 국민의 성공이 되도록 더 열심히 헌신하자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비록 충남도지사에 출마하지는 않더라도 충남을 위해서는 변함없이 국회의 지원과 정책개발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1979년 공직을 시작하고 2004년 공직을 떠난 곳, 25년 공직의 대부분을 보낸 충청남도의 발전과 혁신은 제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헌신해야 할 사명입니다. 충청남도에서 일하던 동안 늘 가슴에 새기던 좌우명 앞에 새로이 마주 섭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또 공직자 여러분들보다 가장 먼저 걱정하고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분들이 모두 기뻐한 후에 저는 가장 나중에 웃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변함없는 충청남도를 향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도지사 출마를 권유하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평생 못다 갚을 은혜와 감사의 절을 거듭 올립니다.
저 이명수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힘 성공, 나아가 국민 성공으로 성큼 나아갈 수 있도록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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