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文의 법칙’인지 코로나 3년동안 문 대통령의 자화자찬에는 늘 화가 뒤따랐다”고 지적했다.
“‘오미크론 유행도 정점을 지날 날이 머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지난달 21일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은 그래서 불길하게 들렸다”며 “‘화를 부른 자화자찬’ 공식은 이번에도 깨지지 않아 발언 한 달 뒤의 현 주소는 끔찍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3주 연속 확진자 세계 1위에 확진자 1000만명 돌파, 인구 1억명 미만 국가 중 사망자 세계 1위니 K방역이라 자랑하더니 결국 Kill방역이었다”고 개탄했다.
박 의원은 “이 정부는 K방역이라 쓰고, 국민은 Kill방역으로 읽는다”며 “문 정부의 코로나 3년을 결산해보면 처참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런데도 ‘세계가 감탄한 K 방역’이라고 이 정부의 백서에 담아 국민 상처에 소금 뿌리니 마지막까지 일관된 몰염치에 분노를 넘어 허탈하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박 의원은 “코로나 3년은 국민 고통의 시간이고, 정권 무능과 기만의 시간이었다”며 “이제 남은 한 달 반이 참회의 시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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