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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 = '개혁적 국민정당(약칭 개혁국민정당)' 추진위는 2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당 발기인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갖고 창당 준비위를 발족시키는 한편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변호사협회 전 회장인 조성래(趙誠來)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개혁국민정당과 노 후보간 정책연합을 선언하고 "비록 우리당 후보를 못내 아쉽지만 정책적 성향이 같은 노 후보가 보통사람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노 후보는 후보수락 연설을 통해 "몇사람의 정치인이 뒷방에 앉아서 정치를 좌우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며 '당원' 중심의 정당운영을 표방한 개혁국민정당의 성공을 기원하고 "결코 여러분을 배반하지 않고 반드시 대선에서 이기겠다"고 말했다.
개혁국민정당은 앞으로 전국에 40-50개의 지구당을 창당한 뒤 내달 16일께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노 후보측과 공동 선대위 구성 등을 통해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khg@yna.co.kr (끝) 2002/10/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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