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COVID-19 신속항원키트 등의 글로벌 진출 위한 프로탄바이오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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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COVID-19 신속항원키트 등의 글로벌 진출 위한 프로탄바이오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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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체외진단 전문업체 ㈜프로탄바이오(대표 조제열)와 COVID-19 신속항원진단키트 및 그 외 면역진단키트 사업화와 관련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랩지노믹스와 프로탄바이오는 COVID-19 신속항원키트 수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에는 수출허가 및 유럽인증(CE)를 득할 예정이고, 4월부터는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 지역에서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전문가용 키트와 홈 키트의 임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2분기 승인 신청, 3분기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허가 진행상황에 맞추어 랩지노믹스는 COVID-19 신속항원키트와 차세대 현장진단키트 생산을 위한 GMP 시설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5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프로탄바이오의 항원·항체 개발 및 면역 진단 플랫폼 기술력과 당사의 COVID-19 PCR 키트 수출 경험 및 파트너 업체와의 협업이 시너지를 내어 신속항원키트는 상당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미국은 신속항원키트의 수요가 여전히 많은 지역이고, 기존 파트너 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매출발생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랩지노믹스와 프로탄바이오는 COVID-19 신속항원키트 외에도 인플루엔자키트 등 감염성 질병의 면역진단키트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및 사업화 관련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단 전문기업으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탄바이오는 서울대 수의학과 조제열 교수가 2007년 설립한 회사로 폐암조기진단 키트에 필요한 바이오마커의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원·항체 개발 및 면역 진단 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한 체외진단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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