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경기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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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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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SI 전망치는 94.8, 7개월만에 기준치 하회

전경련 기업경영실사지수 (BSI)가 기준치를 하회하는 등 미국서브프라임, 부실여파로 국내기업들이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경련이 국내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2월 BSI 전망치(원지수)는 94.8을 나타내어 7개월만에 기준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경련은 BSI전망치는 7월 97.6에서 8월 102.5로 호전된 뒤, 지속적으로 기준치를 상회하였으나 서브프라임 부실여파로 12월 BSI 전망치 (103.4)이후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2월 BSI 전망치 (가중지수)는 103.9를 나타내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더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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