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전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서 “대선 10일을 앞두고 후안무치의 봉창이 널려있다”고 쑨소리를 날렸다.
김 전 의원은 “지난 5년동안 탈원전을 고집하던 대통령이 대선을 열흘 앞두고 원전을 60년동안 주력기저 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며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5.6호기도 빠른 시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데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 맞나?”라고 물었다.
김 전 의원은 “자다가 봉창 두드려도 유분수지 도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이렇게 표변하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가가 배럴당 105불로 치솟고 고유가에 우크라이나사태까지 겹쳐 전기생산원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자 당국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안면 몰수하고 항복했다”며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체면도 없이 말을 바꾸나”고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월성원전 등 멀쩡한 원전을 죽이고 폐쇄하고 신한울 3.4호기를 공사중단시킨 문재인 정권이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며 “그러는 사이 한전의 부채가 40조 늘었고 작년 한 해만 6조가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해 이자로만 2조가 나가는데 이것만으로도 문재인 정권은 완전히 실패한 정권으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날을 세웠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