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2019년 말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야당 지도부가 반대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 비서실장 얘기에 참으로 모진 정권이나는 생각이 든다”고 한탄했다.
박 의원은 “4년 9개월이나 가둬놓더니 이제 와서 야당쪽으로 퉁 친다”며 “정권의 잔인성을 야당 천막으로 덮으려는 음모적 술수에 경악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카드 단말기로 책장사 하더니 야당 이간계로 표장사 하는가”라며 “나쁜 버릇이 때가 되니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나온다”고 꼬집었다.
또한 “국민을 살인자라 하던 망령이 대선 공작으로 부활한 것인가”라며 “이젠 야당을 ‘살인자’라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박 의원은 “야당 반대 때문에 사면 안 해줬다니 어불성설”이라며 “그러면 2018년에는, 2020년에는, 2021년 12월 전까지는 왜 사면 안 했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문 대통령이 그해 5월 ‘재판 이전에 사면을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고 했는데 복심이라던 사람이 이제와서 딴소리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만일 추악한 뒷거래를 한 자가 있다면 당장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며 “아니면 법정에서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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