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실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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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실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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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해 미래 수소경제 도시를 구현해나갈 것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포항 수소충전 그린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내년도 ‘수소충전 그린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일반 및 특수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 사업자 공개모집 제안 신청 추진계획’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회의는 환경부 산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포스코 및 코하이젠(주)와 공동부담 이행으로 추진하는 ‘포항 장흥충전소 구축사업 추진경과’와 ‘수소 공급·충전 인프라 구축 및 부생수소 복합단지 조성 중·장기계획’을 발표하고, 구축·위탁·운영 사업자 간 자유토의 및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신속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내년도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LPG충전사업자 등이 수송부분 에너지 전환정책에 부응해 미래 수소 경제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포항지역 최초로 사업비 8억 1천 3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수소승용차 25대를 보급하는 데 시동을 건다.

정영화 환경국장은 “포항의 미래 신산업인 연료전지 배터리와 연계한 수소에너지를 활용해 2050 탄소중립과 수송부문에 신속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확대를 전기차 사업과 병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미래 수소경제 도시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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