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탈춤페스티벌, '08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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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페스티벌, '08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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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도입…마케팅 등 정부서 각종 지원

^^^▲ 안동국제탈춤축제는 2001년부터 6년 연속해서 문광부의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 우영기^^^
문화관광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하여 전국 1,200여개 문화관광축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동시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보령머드축제'가 2008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문화관광부에서 위촉한 축제평가위원의 현장 참관평가와 축제전문그룹의 설문평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상품화 등 다면평가를 통해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 예비축제 등 56개의 축제를 집중과 선택차원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하여 선정 발표하였다.

2008년 문화관광축제는 지방자치단체 방문객 만족도조사 등 자체평가와 문화관광부가 위촉한 축제 평가위원의 현장 참관평가, 축제별 상품화 실적 평가 등 다면평가 자료를 기초로 축제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 선정 8억원 국비 인센티브와 문화관광부 후원명칭 사용, 축제 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국내·외 홍보와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망을 통한 축제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부탄,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외국공연단 7개국 9개팀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등 국내공연팀 15개팀, 마당극 4개팀을 포함 모두 28개의 공연팀이 참가해 탈춤의 진수를 선 보였다.

또한, 남성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와 선유줄불놀이, 저전농요 등 안동특유의 민속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전국민물낚시 대회, 각종 전시·경연·체험행사 등 모두 600여종의 이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 우영기^^^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외부 관광객이 70%가 넘으며,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아졌고, 월드마크스 댄스 경연대회, 나의 탈 나의 마스크, 마당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탈춤 중심에서 탈피해 전통탈춤과 현대춤을 조화시킨 현대적 감각을 확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지난해까지 날씨에 좌우되던 탈춤주공연장에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설계한 최고의 건축가가 가장 한국적인 표현(갓형, 삿갓형, 이매탈형)을 넣어 설계한 돔(Dome)공사가 마무리되고 마루와 조명, 음향시설이 보강되면서 우천에 관계없이 공연단과 함께 호흡하고 감정을 공유해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 한국적인 표현(갓형, 삿갓형, 이매탈형)을 넣어 설계한 돔(Dome)탈춤주공연장
ⓒ 우영기^^^
한편, 올해 축제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위해 안동대학교의 안동지역사회개발연구소(연구책임자 최성관)에 위탁해 용역을 의뢰한 결과

금년도 축제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는 총 439억으로 생산유발효과 23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12억원, 소득유발효과 92억원을 가져다 준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시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08 축제를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시내 일원에서 월드마스크 경연대회 내실화 운영과, 공연중심에서 참여·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명실공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동탈춤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됨에 따라 앞으로 안동시는 정부로부터 8억 원의 인센티브와 문화관광부 후원 명칭 사용, 축제 전문가 자문,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망을 통한 축제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안동탈춤축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간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란 주제로 열려 러시아, 태국, 부탄 등 7개국 9개 팀과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등 국내 15개 팀, 마당극 4개 팀 등 모두 28개 공연팀이 참가해 탈춤 경연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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