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석진명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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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석진명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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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 스펙트럼 장애의 감별’ 논문 발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석진명 교수(41)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석진명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석진명 교수(41)가 지난 14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석 교수는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 스펙트럼 장애의 감별(Differentiation of multiple sclerosis an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using deep learning model)’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논문에서 석 교수는 뇌MRI를 통해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탈수초질환인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을 AI를 이용해 분석, 구분해내는 모델을 제시했다.

석 교수의 논문은 감별이 어려운 두 질환의 진단영역에서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석진명 교수는 “뇌MRI 결과를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구분해 줌으로써 임상에서 오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신경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후속연구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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