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소연료전지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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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연료전지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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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육성…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력 기대

포항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가 미래전략 핵심사업으로 경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참여 희망기업 16개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추진현황 △포항시 기업지원제도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 부지 분양 안내 △기업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 및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오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를 기반으로 연료전지 부품성능평가 및 국산화 지원 등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생산 공장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수소연료전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해외수출 지원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수소산업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항시의 수소연료전지산업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에프씨아이(FCI, Fuel Cell Innovations)의 연료전지 생산공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유치했다.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인 ㈜에프씨아이는 오는 2024년까지 600억 원을 들여 연간 50MW 생산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완제품 생산으로 240명의 신규고용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023년까지 발전용량 20MW(연간 4만6천가구 사용) 규모로 1,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및 운영으로 연료전지 유지·보수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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