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필리아아의 그림자극장,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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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필리아아의 그림자극장,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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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그림자극장포스터
오필리아의그림자극장포스터

우리나라에서는 ‘모모’의 작가로 잘 알려진 “미하엘엔데”의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이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24일 공연된다.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은 버려진 그림자들과 소외된 배우 오필리아와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 이동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과 우정, 죽음에 대한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에 대해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작고 오래된 어느 도시에 사는 연극배우로 자랐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람과는 다르게 목소리가 너무 작아 배우들에게 대사를 읽어주는 일을 한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극장도 문을 닫게 되고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오필리아도 이제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 슬픔에 잠긴 오필리아 앞에 그림자가 나타나고 서로 혼자임을 알게 되어 같이 살게 된다.

연극 오필리아아의 그림자극장

오필리아가 떠돌이 그림자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른 떠돌이 그림자들이 하나씩 오필리아 집에서 살게 되고 즐겁게 지낸다. 하지만 마을에서 오필리아를 이상하게 보게 되면서 결국 그림자들과 오필리아는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오필리아는 머나먼 슬픈 여행을 견디지 못하고 점점 지쳐가는데…. 이를 안타까워하던 그림자들은 오필리아를 위해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을 열어 신나는 순회공연을 다니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오필리아와 그림자 일행은 강한 눈보라 속에 오도 가지도 못하게 된다. 연극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은 “미하엘 엔데”의 삶의 철학들을 그림자놀이와 바이올린과 기타 등 다양한 라이브 연주와 과 함께 환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배우 홍정재, 이경열, 제희형, 민아람, 김하은이 출연하는 연극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은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창크리에이티브와 미스터리아트랩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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