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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합신당 정봉주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검찰의 BBK 사건과 관련 중간 수사가 임박했다는 설이 나도는 싯점에서 통합신당 정봉주의원이 BBK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회사 BBK를 지배” 했다는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정치권이 긴장을 하고있다.
이는 “BBK 관련 구속 기소된 김경준의 구속 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 시간이 임박했다는 여론이 돌면서 정가는 물론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점이어서 긴장감은 더욱더 고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검찰도 김경준씨 기소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정리 작업을 위해 휴일에도 수사팀 관계자 전원이 출근해 발표문 작성에 들어 갔다는 여론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의원은 휴일인 2일(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후보가 대표를 지낸 LKe뱅크 사가 BBK사의 지주회사였다는 점을 입증할 새로운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를 주장하는 자리에서 “지난 2000년 하나은행이 LKe뱅크 사에 5억 원을 투자할 무렵 'LKe뱅크는 BBK사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라고 회신한 김백준씨의 이 메일을 입수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LKe뱅크사가 하나은행 투자 유치를 위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자리에 김백준 씨가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내부 보고서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정 의원은 “하나은행이 김경준씨 말만 믿고 투자를 결정했다는 한나라당과 하나은행 측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났으며 이명박 후보가 대표이사였던 LKe뱅크 사가 BBK를 100% 소유한 지주회사였음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와 계좌 추적 결과를 통해 상당 부분 실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수사해 온 핵심 쟁점은 “이명박 후보가 BBK사 실소유주라는 이른바 이면계약서 내용 진위와 주가조작과 횡령 사건 연루 여부, 다스 사 실소유주 의혹”이다.
검찰은 이른바 “이면계약서에 찍힌 이 후보 도장을 만든 도장 제작업자 진술과 대검 문서감정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계약서 진위에 대해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검찰은 이명박 후보가 BBK사 지분을 100% 소유했다는 이른바 이면계약서 내용과 달리 창업투자사 e캐피탈 사가 지분 절반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e 캐피탈사 전 대표 홍종국씨 진술에 대한 조사도 마무리하고 있다.
검찰은 이 후보가 다스 사 실소유주라는 의혹에 대해 대주주인 김재정씨 진술과 다스사 회계 장부 분석 결과를 재검토하며 결론을 정리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김경준씨 공소장과 BBK사건 수사 결과 발표문을 작성하면서 막바지 발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검찰인 어떠한 수사 결과를 내 놓을지 정가는 물론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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