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옛이야기 전하는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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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옛이야기 전하는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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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별로 전해내려 온 이야기 40편, 민담 10편이 부록으로 수록

^^^▲ ‘우리 고장의 숨겨진 이야기, 삶과 상상력이 녹아 있는 우리 동네’ 책^^^
홍성지역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설화와 조상의 발자취가 기록된 책이 발간돼 정신적 자산의 중요한 자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 고장의 숨겨진 이야기, 삶과 상상력이 녹아 있는 우리 동네’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번 책은 바위가 된 효심이, 팥죽으로 변한 언덕, 홍주 목의 천주교 순교자들 등 마을별로 전해내려 온 이야기 40편과 도깨비 불, 도깨비 방망이 등 민담 10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동화작가로 유명한 김정헌(구항초등학교 교감)씨의 답사를 통해 말로만 전해지고 있는 숨겨진 옛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사진 등의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홍성 문화유산의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우리 고장의 숨겨진 이야기'의 2편으로 발간된 이번 책은 (사)한국문인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이영희)의 발행 및 홍성군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의 구전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정신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달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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