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개국 기념우표 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개국 기념우표 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OST TOWER에서 우정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간다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개국 기념우표 2종을 11월 22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 가격은 25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지는 14장(4X3+2)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당 84만 장씩 총 168만장이 발행되었다.

우표 디자인은 한성우체사와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를 대비한 ‘어제와 오늘’과 ‘POST TOWER’이다.

1884년 우정총국 설립과 함께 시작된 한국 우정의 역사는 올해로 124년을 맞았으며, 오는 22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은 신청사인 ‘POST TOWER’에서 새로운 역사를 열게 되었다.

갑신정변으로 우정총국이 폐지되면서 중단되었던 우편 업무는 1895년 6월 1일 한성우체사와 인천우체사 설립으로 한성-인천 간 우편 사업이 재개되었으며, 이후 한성우체사는 경성우편국, 서울중앙우편국으로 개칭되었다가 1949년 8월 13일 서울중앙우체국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4년여 기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POST TOWER’는 연면적 72,718㎡로 지하 7층, 지상 21층 규모로 업무용 건축물로는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지능형 건축물(IBS)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을 획득했다.

POST TOWER은 “도시의 門”, "조화의 像“, "열린마당”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지어졌으며, 우정사업의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 서울 도심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기념하여 서울중앙우체국 홍보전시실(지하 2층)에서 11월 22일부터 4일간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