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전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 4칸 태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첫 번째로 “신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탈원전을 하겠다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이 초가의 구들장을 식히고 전력대란과 전기료 인상, 한전의 부실, 원전 생태계의 붕괴를 가져 왔다”고 밝혔다.
탄소제로가 절실한 기후변화의 시대, 수소경제가 밀려오는데 정치가 과학의 발목을 잡고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이것을 소형화 효율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연합훈련이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74명의 국회의원이 부화뇌동하고 기어이 축소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국가의 안보외교가 흔들려 기둥뿌리가 뽑혀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 백신접종을 끝내지 못하고 K-방역에 대한 자회자찬과 마스크 방역, 극한의 거리두기로 자영업자의 몰락과 전 국민이 우울증에 빠질 지경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엄청난 재난 지원금은 논두렁의 빈대를 잡지 말고 충분한 백신을 구매, 공급해야 할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을 이런 총체적 위기에서 구하는 일은 국민의힘이 중심이 되어 정권을 교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문재인 정권과 최전방에서 민주당과 지근 거리에서 싸워야 할 당과 대표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드루킹사건과 이재명의 성남FC 뇌물 사건, 북의 통신선과 한미연합훈련의 혼선, 간첩사건과 부동산 폭등 등 산적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민주당 정권에게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와중에 내부혼란을 가중시키고 우리 후보를 깎아내리는 일들이 벌어져 초가를 완전히 태워 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후보는 “제발 눈앞의 빈대를 버리고 초가의 불을 꺼야한다”며 “소탐대실! 우리가 오늘 마음에 둬야 할 말”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네번째는 이제 우리들 내일의 희망의 초가가 타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기가 막힌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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