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 영종도에 이어 안산 대부도에도 불법매립 다시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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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영종도에 이어 안산 대부도에도 불법매립 다시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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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앞서 위 제목의 기사로 일차 보도 했다. 이 사건의 심각함을 고려해 행정조치와 수사기관의 참고용으로 포포(사진)로 사진설명과 함께 불법현장을 공개한다. 해당 지자체의 “공명정대한 행정조치와 경찰조사가 이뤄져 불법매립 근절 시킨다는 의지를 보여야다”는 인천과 경기남부지역 도서(섬)주민의 목소리가 높다.

 

대낮에 버젓이 곳곳에 덤프가 운반한 불량토가 여기저기 널려있다. 
하천변에 오염토가 흘러내리고 있고 악취마저 풍겼다.
폐염전였던 늪지에 오염토를 들이 붙고 있다. 
차랑이 지난간 자리에도 비가 내리자 속안에 오염토가 곁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염토에 조개껍질 등 폐기물류가 섞여 있었다. 
작업한 블도저의 바퀴에도 오염로 번벅이다.
이미 굳어진 오염토
도로의 오염토 모습
석탄재로 보이는 오염토

아래는 인근의 운전학원과 인접한 현장의 사진이다. 이곳도 불량토 매립이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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