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앞서 위 제목의 기사로 일차 보도 했다. 이 사건의 심각함을 고려해 행정조치와 수사기관의 참고용으로 포포(사진)로 사진설명과 함께 불법현장을 공개한다. 해당 지자체의 “공명정대한 행정조치와 경찰조사가 이뤄져 불법매립 근절 시킨다는 의지를 보여야다”는 인천과 경기남부지역 도서(섬)주민의 목소리가 높다.
아래는 인근의 운전학원과 인접한 현장의 사진이다. 이곳도 불량토 매립이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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