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추진 공연·행사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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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추진 공연·행사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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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및 원주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재단에서 추진 중인 문화공연·행사를 일시 중단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하루 1,6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문화재단은 확진자 추가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에 예정된 「골목카니발」 「한 여름밤의 꾼」과 이달 말 계획된 「골목카니발 데이」, 「뮤직 딜리버리」를 무기한 연기한다.

관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시행되면서 100인 이상의 행사·축제가 금지된다. 그동안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아트프리마켓 및 기획전시, 7월 월간댄싱카니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문화예술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해왔으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른다. 다만 문화예술교육사업의 경우 사업규모와 성격에 따라 비대면/대면교육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차질 없이 진행한다.

추진 행사 담당자는 “그동안 코로나19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방법과 대책들을 준비해왔다.”며 “코로나19 안정기에 접어들면 다시 시민들을 찾아뵐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목카니발, 골목카니발 데이, 뮤직딜리버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축제운영팀 033-760-9804, 한 여름밤의 꾼과 관련한 문의는 문예진흥팀 033-760-982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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