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도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들이 후보자 발표회 개최 및 여론조사 cut-off 방식 도입등 최종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부산 좋은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13일 단일화 여론조사 발표에 관한 세부합의 서약식을 부산시 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단일화 기구에는 김성진, 박수종, 박종필, 박한일, 하윤수, 함진홍 후보가 참여했으며, 3회의 후보자 발표회와 여론조사 cut-off 방식 준용 등 단일후보 선정을 위한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우선 오는 9월, 신문사 및 방송국에서 1차 후보자 발표회를 개최, 후보자들은 부산교육 현안 제시 후 대안 모색을 통해 부산교육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2~3차 후보자 발표회 등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차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여론조사는 cut-off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최초 여론조사 후 6명의 후보 중 1명이 50% 이상 득표할 경우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6명의 후보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3명을 선발하며, 2차 여론조사 후 3명의 후보 중 1명이 50% 이상 득표하면 후보가 확정된다.
만일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2명을 선발하여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조금세 단일화기구 공동위원장은 전국적으로 부산의 단일화 추진이 가장 잘 되고 있다면서 현재 상태로 진행되면 좋은 결실이 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조금세 위원장은 중도 보수의 가장 큰 병폐는 단일화 과정에서 지나친 경쟁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 단일화 후 협조를 하지 않는 경우가 왕왕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일화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중도 보수 교육감이 반드시 당선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