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수지원사령부 급양 관계관들에게 닥터허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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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수지원사령부 급양 관계관들에게 닥터허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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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라는 제한된 여건에서도 급양 임무에 전념하고 있는 조리병, 급양관리관, 민간조리원에게 특별한 위문품이 전달됐다.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1군지사)는 7일 “조리, 급양 감독 등 전우들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급양 관계관 233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문품은 닥터허(회장 허현배)에서 후원한 120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 300개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닥터허 허현배 회장과 1군수지원사령관 및 급양 관계관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한 허 회장은 “장병들의 맛있는 식사와 건강한 군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위문품이 급양 관계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1보급대대 조리병 이민우 상병은 “급양 관계관들을 위한 닥터허의 나눔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장병들의 급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 좋은 식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군지사는 지상작전사령부의 전승보장을 위해 보급·정비·수송·탄약·급양 등 다양하고 핵심적인 분야에서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에서 강릉에 이르기까지 각 축선별 ‘지구급식협의회’의 핵심축으로서 신세대 장병의 입맛을 반영한 표준식단 작성으로부터 급식 계약, 검수 업무, 군납 식품업체 품질보증활동, 야전 조리병 교육대 운영 등 전·평시 급양임무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고 있다.

부대는 ‘내일이 더 강하고 내일이 더 좋은’ 1군수지원사령부 육성을 위해 급식지원 시스템 개선뿐만 아니라 전우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급양 관계관들의 복지 및 사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소통방법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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