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철도 조속 착공" 범홍천군민 서명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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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 조속 착공" 범홍천군민 서명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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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각 사회단체 등 100년 홍천군민 숙원사업 위해 팔 걷어붙여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와 홍천철도 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는 6일 홍천 5일장에서 회원과 위원들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해결을 위한 홍천~용문 간 철도 조속착공을 위한 어깨띠를 두른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홍천~용문 간 철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확정된 가운데 홍천군민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도 개선과 예비타당성면제를 요청하는 범군민 대 서명전을 벌이고 있다.

용문~홍천철도는 34.16km 단선 전철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용문~춘천 복선전철 노선에 홍천경유가 추가검토대상으로 반영되었으나,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는 제외되고 원주~춘천노선이 새롭게 추가검토대상에 포함되는 등 홍천군민들의 철도유치의 꿈이 좌절되는 등 강원도내 유일하게 철도계획 노선이 없는 아픔을 겪어왔다.

이 날 홍천5일장 서명전에는 홍천철도 범군민추진위원회 이규설 위원장과 위원, 허필홍 홍천군수와 박민영 부군수, 신영재 강원도의회 의원, 김화자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박태원 홍천군체육회 부회장, 황준구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황경화 홍천군펜싱협회장 등이 홍천군민들의 서명전을 전개했다.

이규설 위원장은 “홍천군민들의 염원이 큰 만큼 서명전에도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고 있다”며 “홍천군 각 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현재 서명전을 하고 있는 만큼 용문~홍천철도가 조속 착공되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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