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호국 학도병像 경북, 영천에 세운다
자유의 호국 학도병像 경북, 영천에 세운다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1.06.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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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경북 영천 별빛마을서 '제1호 학도병상' 제막식
자유의 학도병상 제막식 포스터.

(주)뉴스타운 학도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자유의 호국 학도병 동상' 제막식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보현산 정상이 보이는 경북 영천 별빛마을 입구에서 개최된다.

(주)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지난 3월 7일 (주)뉴스타운 부설 학도병기념사업회를 설립, 잊혀진 학도병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첫번째 사업으로 학도병 동상을 전국 주요 지역 및 6.25전쟁 참전국에 세우기로 했다.

학도병 동상은 학도병으로 참전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버지 북한군 문용형을 보현산에서 체포했다는 윤월 스님의 증언에 따라 경북 영천 별빛마을 입구에 세워진다.

이날 제막식은 학도병기념사업회 손상윤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만희 의원,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민계식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장, 윤월 스님, 이경종 인천고 학도병의 축사와 심상은 6.25참전소년소녀학도병 전우회 회장의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학도병기념사업회 손상윤 회장은 "이번 경북 영천 제1호 학도병상 건립에 이어 다음 장소는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 학도병 동상을 세울 예정이며, 다른 지역 및 해외에서 학도병 동상 건립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겐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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