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기획공연 ‘국악만족 만 끽’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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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기획공연 ‘국악만족 만 끽’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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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지역브랜드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기획공연 ’국악만족 만 끽‘이 3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6일(수) 원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본 공연은 기존 100석 규모의 공연에서 72석을 추가로 오픈하여 더 많은 시민들을 맞이했다.

공연단체인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는 소중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소망하고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곡 ’How to live naturally‘를 비롯하여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5개의 퓨전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면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신선한 조합의 무대‘, ’악기 소리가 비오는 날씨만큼 시원했다‘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관계자는 ‘본 공연에서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기존 지침보다 강화된 두좌석 띄어앉기를 통해 관객들의 불안을 경감시키고 오프라인 공연의 활로를 찾고자 했다. 대면 공연에 목마른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해 아쉽다면, 오는 7월 5일(월) 원주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되는 ’국악만족 만끽‘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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