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동아리 활성화가 전공 자신감 제고와 학과의 경쟁력이다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반려동물(보건)과 전공동아리와 동래구자원봉사지원센터 봉사동아리 가입식과 연이어 “자원봉사와 청년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동래구청장(김우룡)과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과 토크쇼를 약50분간 진행 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304호에서 점심시간을 이용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준비해주었고. 동아리대표 학생들과 교수 30명이 함께 참석 하였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멍냥백서(펫푸드), 개고생(미용), 컴패니언(훈련), 감개무냥(봉사), 맵시멍(패션) 5개 전공동아리 활동실적 인정과 공식적인 봉사기관단체에 정식으로 가입식을 함으로서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전공동아리가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공존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행동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역할 수행을 하게 되었다. 또한 개인 1365봉사 실적 적립은 물론 봉사활동에 따라 동래구자원봉사지원센터 지원과 후원으로 더욱 활성화 계기가 되었다.
구청장과 학생들의 토크쇼는 학생들의 질문내용을 미리 수합하여 동래구 반려동물 관련 정책과 반려동물(보건)과 졸업 후 각 지역 보건소에 동물수의사나 동물간호사(보건사) 선발 추가배치 등 양질의 취업자리 확대 관련 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래구 직영유기동물보호소 운영과 온천천변 반려동물 축제 개최가능성 등의 즉문즉답 형태로 진행 하였다.
지난 3월 30일 부산경상대학교와 동래구청 그리고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와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학융복합 협력을 맺어 4월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일반 반려인 대상 쌍방향 랜선 비대면 [반려동물 토크쇼]를 공동으로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6월 [반려동물 토크쇼]는 6월 30일 동래문화회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하고 ‘멍냥백서’ 펫푸드 동아리와 ‘감개무냥’ 봉사동아리 학생들도 함께 봉사활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반려동물(보건)과 ‘멍냥백서’ 동아리(대표 민정옥)는 부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 정식등록 가입을 하여 이번 달 동래한바퀴 [반려동물토크쇼]행사 때 동래구자원봉사센터와 수제 간식을 만들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앞으로도 우리학과 전공동아리가 더욱 활기차고 보람되고 충만한 동아리 활동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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