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내달 북면 원통리 LPG 공급관리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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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달 북면 원통리 LPG 공급관리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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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비용 30~50% 절감 효과
인제군 청사
인제군 청사

인제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안전한 연료 공급을 위해 소규모 마을단위 지역부터 군단위까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제군은 현재 상남면 하남2, 3리 및 북면 용대2리 구만동 지역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7월 공급관리소부터 착공예정인 북면 원통1~7리, 9리 면단위 지역까지 포함하면 약 1,800여세대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인제군은 2015년 시범사업 지역인 마을단위 상동5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개 마을 810가구에 LPG 연료공급을 완료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군단위 LPG배관망을 구축해 인제읍 상동리, 합강1, 2리, 남북1, 2리 일원 2,469세대 주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개별 주택에 설치된 LPG가스 용기가 철거되고, LPG공급관리소에서 개별 세대까지 배관망을 통해 가스가 공급되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연료 공급 유통단계가 축소되어 공급가격이 30 ~ 50%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LPG배관망T/F담당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가스공급 기반을 마련해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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