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제 26회 바다의 날 기념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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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제 26회 바다의 날 기념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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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단체 합동 영일만항 일원 해양쓰레기 수거

포항해양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제 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8일 16시부터 영일만항 어선부두 일대에서 연안 및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포항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등 3개 기관 및 단체 약 33명이 참여하였으며 폐어구, 페트병 등 연안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일반인이 제거하기 어려운 수중 침적 쓰레기(폐그물, 폐어망, 폐타이어 등)는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다이버를 동원하여 연안·수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코로나19 관련 정부행사 운영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다음 세대에 깨끗한 해양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해양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는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하며, 모든 국민이 폐어구, 페트병, 낚시 쓰레기 등의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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