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여름 앞두고 축산농장 ‘과잉사육 방지’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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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 앞두고 축산농장 ‘과잉사육 방지’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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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과잉사육 방지시스템 상시 운영 효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축의 적정사육두수 정기 점검을 통해 축산분뇨 과잉발생에 따른 악취 민원의 원인을 통제하고 있다.

시에서는 축산업 발전의 최대 저해 요인을 축산분뇨 과다발생에 따른 악취로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 사육두수를 초과하는 농가와 악취 발생농가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축산농장 자가진단표를 농가에 제공해 법에서 규정하는 준수사항을 농가 스스로 점검·관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축산물 이력제 홈페이지에서적정사육면적 자동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육두수를 농가 스스로 점검·관리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매월 새올행정 및 축산물이력제 시스템을 통해 축산업 허가면적(새올)과 사육신고두수(이력제)를 비교해 과잉사육 의심 농가를 파악, 현장점검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위반 농가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하게 관리함으로써 적정 사육두수 초과 농가 수는 지난해 12월 당시 75농가에서 현재에는 단 1농가로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축산농가가 축산법령 등의 준수사항 위반 시 과태료 외에도 각종 정책사업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이 큰 만큼 농가 스스로 관심을 갖고 적정사육기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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