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열대작물 선도 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업분야 전문가, 생산자단체, 사회적 경제 조직 등 12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과 최철 경북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한 가운데 2021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에 대비한 예비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비계획은 포항시의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역자원과 실현 가능한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경상북도와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에 위원회는 아열대작물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청년농업인 대상 재배실습장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등 추진전략을 세워 아열대작물 테마농원 조성과 농촌관광 활성화, 커뮤니티 활성화, 역량배양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삼 부시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선정돼 포항을 아열대작물산업 선도 도시로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농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목적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사업으로 4년간 국비 49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사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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