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번영회, 용문~홍천철도 6월 확정고시·예타면제·조기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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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번영회, 용문~홍천철도 6월 확정고시·예타면제·조기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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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과 군의회 간담회 추진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는 17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와 5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4~5월의 읍·면번영회장 간담회, 지역 군(軍) 병사 이발여건 업무협약, 지역 군부대 간담회, 송전탑반대범군민대책위원회 등의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이어 지난달 22일 홍천군민들의 염원인 용문~홍천 구간의 철도유치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포함되어 확정·고시 최종발표가 6월에 발표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활동으로 제3기 용문~홍천 철도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의 발족 및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규설 회장은 “홍천철도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07년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 및 AHP가 낮아 사업이 좌절되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6월에 꼭 확정·고시되면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착공이 조속 전개될 수 있는 예비타당성면제 등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대안과 추진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천군번영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현안의 민·관협력을 위해 홍천군과 홍천군의회와의 간담회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코로나19의 상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과 일자리 및 상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번영회원 및 기업대표들께서 좀 더 힘을 내어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행정 및 의회를 통한 지역 발전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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