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1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모니터링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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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1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모니터링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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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운영상황 점검, 다양한 의견 청취
포항시청사 전경 사진
포항시청사.

포항시는 코로나19 전국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운영상황 등을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 및 개선방안을 확보하고자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엄마참손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엄마참손단 모니터링단은 2인 1조로 참여기관을 방문해 참여기관 대표자와 참여자 각각 별도로 대면 모니터링을 실시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 및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17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모니터링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모니터링 결과 분석을 통해 참여기관 및 참여자에 대해 기본 컨설팅을 제공하며,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내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 추진에 반영해 추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하는 엄마참손단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사회동력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23억 원 전액 시비로 390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에서 ‘아이행복도우미’라는 이름으로 23개 시군에 확산된 우수 일자리 사업이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수렴으로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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