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한나라당은 비겁하게 꽁무니를 빼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 한나라당은 비겁하게 꽁무니를 빼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대통합민주신당의 이명박 후보 공격으로 정상적인 국감이 어렵다고 다음 주 월요일(29일)부터 모든 국정감사를 거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정기국회 전부터 이 후보 보호를 앞세우며 국민들에게 엄포를 놓더니 마침내 ‘방탄 국감'을 선언한 것이다.

이 후보를 둘러싼 BBK 의혹의 외피가 서서히 벗겨지니까 지레 겁먹고 꽁무니를 빼자는 것인가? 자신들의 대선후보 허물을 감춰보겠다고 중대한 국사를 팽개치겠다니 그러고도 진정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이란 말인가? 한나라당은 국정감사를 내키면 하고 켕기면 마는 심심풀이 놀잇감으로 여기는가? 한나라당의 오만과 무책임의 극치다.

이 후보가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만큼 그의 의혹에 모든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선택권을 주기 위해서 그의 의혹은 선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감추면 감출수록 더 괴로워질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국정감사에 임하라.

검증은 받고 검증할 것은 검증하라.

참여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도 낱낱이 조사하고 밝혀라.

다시는 무능한 정권과 부패한 정당이 위대한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2007. 10. 26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