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횡성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1.05.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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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장신상)은 7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회장 전병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영상 상영, 효행밥상(도시락) 차림 등이 열리며,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8명에 대해서는 도지사 및 군수 표창도 수여하였다.

한편,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는 열리지 않았으며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개최했다. 먼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표창수상자 및 축하인원을 초청하여 대면으로 간소하게 진행하는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어르신 및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어르신들은 ZOOM(화상회의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해 영상으로 초대하고 횡성군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 했다.

또한 이날, 횡성군새마을부녀회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및 효도선물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원선자 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녀회원들이 안부를 확인하고 효도선물을 전달하며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렸다”고 했다.

전병수 대한노인회횡성군지회장은 “비대면으로나마 기념행사가 열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해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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