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북한에서도 ‘세계 여성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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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북한에서도 ‘세계 여성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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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은 북한에 인권 개선 요구
유엔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1일자 보고서에서 성폭력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언급했다. 지난 1월 출범한 북한 내각에는 여성이 한 명도 없다고도 했다.(사진 : 유엔인권사무소 트위터 캡처)
유엔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1일자 보고서에서 성폭력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언급했다. 지난 1월 출범한 북한 내각에는 여성이 한 명도 없다고도 했다.(사진 : 유엔인권사무소 트위터 캡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이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북한 각지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동상에 시민들이 헌화했으며, 다양한 공연 등이 열렸고 식당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메뉴가 마련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편 서울의 유엔인권사무소는 8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 당국을 상대로 여성 간부 등용과 여성 인신매매 근절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1일자 보고서에서 성폭력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언급했다. 지난 1월 출범한 북한 내각에는 여성이 한 명도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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