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탄소포인트제 참여신청 접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안군, 탄소포인트제 참여신청 접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에너지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일반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현금이나 상품권, 그린카드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와 상수도 사용 시 물 받아 사용하기, 절전형 조명으로 교체하고 사용하지 않은 조명 끄기, 사용하지 않은 콘센트 뽑기 등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이다.

군은 지난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세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1177세대에 1300만원을, 하반기에는 1214세대에 12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감축실적에 따라 가정 및 아파트 단지 등에 인센티브 2800만원, 자동차 67만원 등 총 2867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부안군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도시 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실천운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