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에스, '2021년 혁신한국인 파워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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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에스, '2021년 혁신한국인 파워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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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해커' 등 긍정적 보안전문가 양성 주력, 인정받아
(주)아이엔에스컴퍼니 김형주 대표
(주)아이엔에스컴퍼니 김형주 대표

(주)아이엔에스가 8일, 스포츠조선이 주최한 '2021년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에서 정보통신(IT)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에 기반을 둔 (주)아이엔에스는 IT분야 핵심기술인 전자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IT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를 하는 중소 기업이다. 이 회사 김형주 대표는 컴퓨터 통신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4차산업 혁명시대’는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 더 빠른 속도,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재는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 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산업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지능정보기술이 기존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 신기술과 결합되어 이제는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등 모든 사물을 지능화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 가장 쉽게 닿는 사례가 ‘해커' 다. 이는 부정적 인식과 달리 원래는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를 의미한다. 다른 컴퓨터에 불법 침입하여 자료 열람이나 파괴, 변조 등을 일삼는 크래커(cracker)와 구별되는‘화이트 해커’로 일컫는다.

이런 긍정적 ‘해커’의 양성은 정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뿐 아니라 보안 분야의 전반적인 기술 향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전자보안 분야가 이 사회에서 각광 받는 이유는 역사적 사례에 비춰 세계 간 경쟁이 더이상 무력 형태로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는 인간의 의지와 관계 깊다

김 대표는 그동안 IT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기존의 진부하고 정형화된 교육 틀 안에서 이러한 꽃을 피우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리하여 연구하고 개발한 것을 전국 중‧고등학교, 기업체 기술자문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심사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큰 성과로 증명해 냈다.

이런 노력으로 김형주 대표는 2012년 석탑산업훈장(제2845호) 수훈, 2013년 대한민국발명가대상 및 벨기에 슈발리에 수훈, 2019년 대한민국 가치경영(정보통신)대상’ 등을 수상한 바가 있다.

이번 수상에서 김형주 대표는 “인의충효(仁義忠孝)를 토대에서 모두가 안전과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기업 여건을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 며 “4차산업 시대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혁신 벤처인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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