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지역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함으로써 지역의 특화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와 활성화와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아산시는 세계 최대의 탕정 LCD 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아산 신도시 조성은 물론 향후 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국제화 도시로서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 성장과 함께 아산시가 안고 있는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제화도시로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외국인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8월 3일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을 신청했었다.
특화사업으로는 대중국 무역의 전진기지로서 중국전문인 양성을 위한 공자학원 설립 및 중국어 교육 사업으로
-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충남 외국어 고등학교 설립,
- 외국인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외국인학교 설립,
-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의 특기적성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특성화중학교 설립,
-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초․중․고 원어민강사 배치사업, 영어캠프
운영, 영어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총 7개 사업이다.
특화사업 추진에 따른 재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62,969백만 원이며, 이중 국비 21,700백만 원, 도비 8,505백만 원, 시비 20,514백만 원, 민간 및 자부담 12,250백만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에 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외국인 교원(강사)으로 임용할 수 있고 사증발급 절차 및 체류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며 공유재산의 수의계약을 통해 사용․ 수익허가 및 매각의 특례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아산시에서는,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원어민강사(45명)를 지원하고 있고 영어캠프, 영어 방과 후 학교 운영, 미국 랜싱시와 교육교류사업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
아산시가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외국어 교육사업의 확대 추진은 물론 국제학교 및 특성화 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선진 교육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정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심의회에서“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 받은 서울 노원구(국제화교육특구), 서울 중구(영어특구), 충남 아산시(국제화교육특구) 3곳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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