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 토론방의 '네티즌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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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 토론방의 '네티즌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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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관련글 올리면 아이피 차단, 해우소행

^^^▲ 프리존 토론방의 특정인 글을 올리면 아이피를 차단하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수천만의 네티즌들이 글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다. 프리존 토론방에는 20여개의 각 후보의 지지방과 취향에 맞는 방들이 있다. 그러나 경선이 끝난 후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후 의혹이 풀리지 않은체 이 후보가 선출되어 지금까지도 의혹을 제시하는 범여권과 박 지지자들이 이와 관련된 글들을 자유 토론방에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프리존 토론방에 박 지지자(박빠)들이 올린 글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

또한, 이명박 후보의 의혹이 각종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서 토론방 게시판에는 당연히 이 후보의 의혹과 검증에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마침 좋은 글을 올려 준 한 네티즌의 글을 올려본다.

이 후보의 의혹성 글 올리면 통보 없이 아이피 차단

게시판에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무서운게 하나 있다. 다름아닌 심혈을 기울여 쓴 글이 순식간에 시궁창으로 빠지는 일이다. 이런 시궁창 제도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곳이 써프라이즈다.

대체로 반대성향의 글들은 운영자가 삭제하기도 하지만 써프라이즈는 운영자가 손대는 수고가 필요없다. 눈팅 서너명이 반대표를 누르면 순식간에 글이 해우소로 가기 때문이다.

게시판 정화라는 명목으로 해우소 제도가 만들어 졌지만 써프라이즈의 해우소는 독으로 작용했다. 반대 여론을 듣지 못하고 듣고 싶은 소리만 골라 듣게 됨으로서 노빠는 뇌빠가 되었고 노무현은 뇌무현이 되어버렸다.

세상의 바깥을 보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자기들만의 공상에 빠져 희희덕 거리는 '무뇌아'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우파 사이트에서는 프리존이 유일하게 해우소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유일하게 '써프' 와 '프리존' 토론방에만 해우소

어떤 방식으로 해우소로 보내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쓸만한 글들도 가끔 해우소에 있는 걸로 보아서 역시 눈팅들의 선택도 한몫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프리존에만 서면 보수 사이트에도 해우소를 운영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찾아들곤 했다.

요즘 게시판에는 프리존에 대한 원성으로 가득하다. 프리존이 네티즌의 아이피를 무단 차단한다는 비판이다. 아이피 차단은 해우소나 삭제보다도 더 가혹한 극형이다. 경선 당일에는 프리존이 강경 목소리를 내던 박빠들을 무차별 차단하여 모 싸이트에는 프리존에서 축출 당했다는 박빠들의 비명이 가득차기도 했었다.

그 경선일부터 시작된 프리존의 인간사냥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모양이다. 승리했다는 자만감에 눈이 멀면 염치를 도망가게 하고 도덕을 죽게한다. 우파에서 유일하게 해우소를 운영하며 부끄럽게 만들더니, 경선일의 명박 비판에 대한 가차없는 난도질은 '프리존 본색'을 보는 느낌이었고, 지금 프리존의 해우소에는 명박 비판글들로 가득하다.

'써프'는 노무현, '프리존'은 이명박 찬양 게시판

써프라이즈가 노무현 만세 외에는 출입금지 였다면 프리존은 이명박 만세 외에는 출입금지가 되었다. 몇년 동안 게시판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우파의 논객이라도 이명박을 비판하기만 하면 프락치니 세작이니 하는 마타도어가 따라 붙는다. 노무현의 성역이었던 써프라이즈 처럼 프리존은 이명박 만의 성역이 되었다. 써프라이즈의 얼굴을 한 정체불명의 사이트가 탄생한 것이다.

뇌빠에 이어서 맹빠가 탄생하려는 조짐이다. 듣고 싶은 소리만 골라 들으면서 세상이 온통 손가락질 하는 데도 노무현 만세만 부르다가 우물 안 개구리, 무뇌아 뇌빠가 되어버린 것처럼, 비판에 귀막고 기름칠한 소리만 듣다가는 골이 텅 빈 맹탕, 맹빠가 만들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맹탕 맹빠, 우물 안 맹꽁이 맹빠가 출현한다면 그 원산지는 바로 프리존일 수 밖에 없다.

'프리존' 간판 내리고 '맹빠 싸이트'라 간판 바꿔야

무뇌아의 생산지는 그래서 '썩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썩었다는 뜻이다. 이 별명은 프리존에도 유효하다, '썩은 프리존'이 되거나 풀빵이나 만들어 팔면 딱 알맞을 '풀떡존'이 되는 것이다.

프리존의 메인구호인 '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힘'은 '세상을 물들이는 맹빠의 힘'으로 바꿔야 할 것이고, 우파 싸이트라는 간판은 내리고 '맹빠 싸이트'라는 간판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오늘 프리존은 세수간을 한번 돌아보라. 시궁창에 쳐박힌 글에도 귀담아 들어야 할 잔소리는 있을 것이니, 그 시궁창의 글에서 뿜어내는 원성에 귀 기울여 보라, 자기들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들만의 소리로 한줌의 노빠가 대한민국을 어지럽혔으니, 그 프리존 시궁창의 글에 매겼던 명빠들의 자기들만의 소리는 내일쯤 얼마나 대한민국을 어지럽힐 것인가. -네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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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랑 2007-09-28 03:22:14
대박사랑 참 못된 짓 많이 했지.
좌빨들은 양심도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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