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브리핑 통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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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브리핑 통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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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고령으로 본인의 이동동선 명확히 기억하지 못해
- 최근 벌어진 공무원의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불미스런 사건 사과
김홍장 당진시장이 11월 26일 오전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동동선 공개가 시민들이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음을 알고 있지만, 확진자가 고령으로 본인의 이동동선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 신속한 동선 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26일 오후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동동선 공개가 시민들이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음을 알고 있지만, 확진자가 고령으로 본인의 이동동선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 신속한 동선 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26일 브리핑을 통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모두 당진#1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6일 낮 12시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8번 확진자는 현대보석사우나에서 16번 확진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화해 감염됐으며, 19번 확진자는 지인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동동선 공개가 시민들이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음을 알고 있지만, 확진자가 고령으로 본인의 이동동선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 신속한 동선 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

김 시장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그 누구보다 공직자가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오히려 불쾌한 언행을 일삼은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최근 벌어진 공무원의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시는 자체적인 철저한 진상조사와 상급기관의 감찰을 통해 조사결과에 따라 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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