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맨발걷기 프로그램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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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맨발걷기 프로그램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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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맨발걷기와 바르게 걷기를 병행한 ‘내발에 활력’을 시범운영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홍천국유림관리소의 협업사업인 2020년 ‘숲길 걷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하여 새롭게 조성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발에 닿는 흙의 촉감 느끼기 ▲가볍게 걷기 ▲바른자세로 맨발걷기 ▲아로마 샤워 ▲세로토닌 걷기 등이 있다.

최근 국립횡성숲체원∼청태산자연휴양림 사이의 임도길이 맨발걷기길로 조성됐으며, 이후 국립횡성숲체원의 새소리길을 맨발걷기길로 확대 조성하여 임도 맨발걷기길과 연결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맨발걷기는 활성산소 제거, 혈액순환 개선 등 치유효과가 크다”면서, “국민에게 신체 활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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