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노동당 대선 경선 후보 노회찬 의원. 이명박 후보는 신문사 손배소 증명자료 공개하라 촉구 | ||
민주노동당 노회찬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의혹 덩어리 이명박 후보가 언론 재갈물리기용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남발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이명박의 한겨레신문에 대한 50억 원 손배소송은 언론을 틀어막아 진실을 숨기려는 짓”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명박 후보가 정말 떳떳하다면 진실을 입증할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대선 후보로서의 도리”라고 말했다.
노회찬 경선 후보는 “이명박 후보는 BBK 의혹을 심층 취재한 한겨레에 대해 50억 원 손해배상소송을 냈으며, 이 후보의 처남 김재정 씨는 도곡동 차명의혹을 심층 취재한 경향신문에 대해 15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지적하고, 또 “이 후보의 언론사에 대한 손배소송은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손배 가압류’라는 신종 노동탄압도구를 휘둘러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압살하는 것과 똑같은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대건설 노조설립 당시, 이를 주도하던 서정의 씨가 회사 측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난 6월21일 서씨는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서 ‘납치의 배후에 당시 현대건설 회장인 이명박 후보가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면서, “현대건설 시절의 노동탄압 기술을 대선후보가 되어서는 언론탄압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심하게 비꼬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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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돈마니 같은 자들만 우굴 거리지요
참 뉴스타운 기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모르는 사실 이야기 많이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