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가 23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투본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의혹 관련 '선거재검표' 방식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참여 단체는 국투본, 국민대연합(UN), 대수장, 전군연합, 고교연합이며, 이들은 '4.15 총선 무효소송, '한점 의혹 없는 증거조사를 촉구한다'는 슬로건을 들고 진실된 재검을 요구했다.
다음은 23일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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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구속력 없으니,
사법주권 침해없는
국제기구 검증•감정
거부할 명분 없다!
부정선거 안밝혀서
국민가슴 불지르면
블랙시위 불을댕긴
대법관도 탄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