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이 땅사면 못참는 이송희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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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땅사면 못참는 이송희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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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의 영화 '디 워' 이용한 자기 포퓰리즘 프로파간다

^^^▲ (좌) 이송희일 감독, (우) 심형래 감독^^^
요즘 네티즌 가에서는 비난의 댓글들이 한 사람을 향해 살인적으로 집중포화(砲火)되고 있다.

7년여를 걸쳐 7백억이란 막대한 제작비를 쏟아부은 심형래 감독의 최신작 <디 워>를 보고 제작 노고를 격려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악다구니 쓰는 네티즌들은 애국애족 벌거숭이 꼬마들" 이라고 폄훼한 이송희일 독립영화감독이 자기 포퓰리즘적 프로파겐다의 역풍을 맞고 있다.

최근 2-3년간 허리우드의 대작들을 침몰시킨 한국영화 수준을 인정한 네티즌들이 2007년도에 들어와서 외화와 대적할만한 한국영화가 없다는 데에 소침해 있다가 흥행챠드에 올라 온 <화려한 외출>과 <디 워>에 활기를 되찾은 이시기에 이송희일 감독은 네티즌들이 목 축이는 물에 침을 뱉았다.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전공한 이송희일 감독은 1998년 "언제나 일요일같이", 2000년 "슈가힐", 2001년 "굿 로맨스", 2003년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 2004년 "동백꽃"등 독립영화를 연출하면서 2006년 "후회하지 않아"라는 퀴어(동성애)영화로 데뷰한 애숭이 감독이다.

국내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김기덕 감독과 비슷한 이송희일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로 제57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분에 진출했고,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 작품상',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대상', '광주국제영화제 극‧ 실험영화부문상'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올해의 독립영화 감독상'을 수상한 그는 '친구사이' 라는 동성애자인권단체의 회원으로 퀴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그가 심형래의 <디 워>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필요이상으로 혹평한 자의성과 <디 워>의 장르가 SF와 오락을 겸비한 철저한 대중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후배 감독으로서 또 같은 영화감독으로서 자질의 한도를 넘어 전형적인 소인배의 근성을 보여줬다는 데에 사회적 반감이 작용하고 있다.

소인배의 근성이란 자신의 잠재력을 과대평가하면서 남의 실적을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보다 우월하게 자평하며 대상을 능멸함으로서 주변의 반응을 자극하는 포퓰리즘 프로파겐다 컴플렉스에 저의가 있고, 퀴어라는 비정상에 심취된 이상주의의 합리화를 위한 우회적 심리변화의 자의성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의성을 입증하는 발언은 "700억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의 <디 워>를 만들수 있다"라고 한 대목에서 700억의 100분의 1도 안되는 독립영화 제작비 마련도 극히 어려운 현실을 비양한 피해심리의 한 부분으로서 전형적인 소인배의 근성을 옆 보여줬다.

또한 "700억은 커녕 신용불량자로 추적명단에 오르면서 카드 빚내고 집 팔아서 영화찍는 미친 열정" 이라는 발언에 대해서 이송희일 감독은 영화감독의 윤리는 고사하고 본분을 망각한채 심형래 감독의 프라이버시까지 비양함은 자가당착에 빠진 프롤레타리아의 허구적 우월감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그는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바보 전략은 바보 아닌 것들(네티즌을 전적으로 폄훼)을 비난하며, 서로를 바보, 바보 애정스럽게 부르다가 끝내는 정말 바보가 되어 친절하게 주머니를 털어 영화 티켓 값을 내는 바보놀이, 즉 아주 수완좋은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시기적인 속내를 드러낸 그는 코미디 출신이라는 출신 성분까지 비아냥 하며 "바보는 여전히 바보로서 시민들에게 충무로에 대한 환멸의 근거를 제공할 뿐"이라는 감독 우월주의에의 자신을 과시하면서 "개인 블로그에 이미 올려진 글이고 또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 없다"라며 자기 합리화로 한발 물러서는 행태는 현 정부의 포퓰리즘 프로파겐다를 그대로 답습한 모방꾼으로 보여진다.

우리 속담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다.이 속담은 이송희일 감독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

<괴물>과 <왕의 남자>와 버금가는 흥행 조짐은 네티즌들의 평에 의해서 그 수위가 정해진다. 영화는 어디까지나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빚을 지던 집을 팔던 흥행에 성공하면 그 영화는 성공한 것이다. 막대한 제작비와 막대한 시간을 투자하고 끈질긴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졸작이든 대작이든 영화를 만드는 같은 레벨이라면 심형래를 존중하고 후배로서의 인간다운 격려가 있어야 할 이송희일 이어야 한다.

비평없는 창작은 알맹이가 없다. 비평의 정도를 벗어난 비평은 혹평으로 매겨지면서 물의를 가져오는데 그 혹평의 의도가 한 개인의 포퓰리즘적 프로파겐다로 이용한다는 계산을 가졌다면 혹평의 한계를 벗어나 비열함으로 연결돼 지탄을 받게 된다.

<디 워>를 완성하기 위해 7년이란 긴 세월을 돈과 많은 사람들과 끊임없는 창의력을 동원해 우리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심형래 감독의 오기와 근성은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해서 블록버스터를 만들지 못한다는 법도 없고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법도 없다. 그러나 이송희일 감독은 그것을 비아냥 했다.

"이야기는 엉망인데(코미디 같이) 현란한 CG(컴퓨터 그래픽)면 족하다고 우리의 게임시대 아이들은 영화와 게임을 혼동했다" 라고 <디 워>자체를 아이들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간주하고 영화감독으로서의 배타적 자질을 보였다.

그러나 심형래 감독은 신경쓰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소인배는 안중에도 없다라는 대범함을 보였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그는 "오로지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충무로에서는 더욱 그랬다) 그래도 나는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의 힘든 역정을 자위하며 좋은 반응 보여주는 영화인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한국영화사상 미국에서 2000개의 스크린을 확보한 영화가 있다면 나와 보라. 이송희일이 비하한 작품이 외국 메이져들도 천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 못하는 미국 전역의 스크린을 장악하다 싶이 했다는 사실은 획기적일 뿐 아니라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송희일은 또 한번 배아파 할 것이고 심형래는 용가리를 해낸 것 뿐 아니라 또 하나의 가능성을 해낸 것이다. 우리는 칭찬할때는 아낌없이 칭찬해 주어야 한다. 비평할 때에도 정확한 지적과 발전적인 평을 해야 한다. 남의 실적을 자신의 등에 업으려는 혹평은 소인배계에서도 추출되어야 하는 위인이다.

이번 <디 워>의 제작 노트를 보면 이송희일 같은 감독이라면 도중에 몇 번을 포기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려움과 난관이 많았다. 그러나 바보 심형래는 바보처럼 해 냈다. 아니 영웅처럼 해 냈다.

진짜 바보는 이송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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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아저씨 2007-08-05 15:44:26
간만에 제대로 된 개념글이군요.

익명 2007-08-06 10:43:09
좌삘이던 우삘이던 정치냄새 나는 영화는 딱 질색이다.. 화려한 휴가.. 누가 개입했건 의도했건 정치냄새 나서 싫다.

디워와 화려한 휴가가 경쟁작이라고 하지만 절대 경쟁상대가 아니다. 디워가 우위에 있고 화려한 휴가는 그저 그 뒤를 따를 뿐이다.

최근들어 디워와 정치적 색이 다분한 화려한 휴가를 일부러 경쟁시키며 디워를 매도시키려는 사람들의 의도가 정치적배경이 깔려있지 않나 생각된다..

설령 깔려있지 않다해도 의심을 던지기 충분한 행동이며 보기 좋지 않다.


민 초 2007-08-06 13:48:40
이송희일 거 이름도 희한하지요 그러니 성깔도 희한 하지요
남 잘되는것 못보는 인간 이런 인간 사실 불쌍한 인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 다워야 인간 대접을 받는것 인데 하는짖이 인간 대접
받기는 애저녁에 글른것 같습니다
말로가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불쌍한 인간 - - -

훌러덩 2007-08-06 14:45:02
이송희일 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잡감독이 나이도 훨씬많은 심 감독 위상 등에 업고 클라고 잔머리를 굴리나.. 에라이~ 양아치xx 같은놈

wddd 2007-08-06 14:54:36
개하고붙어서 낳은자식이니 성이 두개아닌가 말이다.
개짖는소리에 놀라서 호들갑을 떨수야 없지않는가?
천한놈이정권잡으니개판치듯이,
천출이감독이라니개가웃고지랄하는것이다.
돈을주고보라해도 안볼영화만들은놈도 한심하구나.
애비가둘이니 성이둘일수밖에없는 사정을 간과하지말고
헛소리에 시끄러워지면 인기가좋다고기고만장할것이니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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