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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박근혜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 ||
테러 피습후 "병원 나오자마자 첫 발 내딛은곳 제주"
박 후보는 "지난해 선거 당시 병원 시술대 위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하늘이 준 새 인생에 있어서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각오했다"며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첫 발을 내딛인게 바로 제주"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으나 그 순간이 너무나 소중했으며, '제주를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현재 제주는 너무나 어렵고, 특별자치도 또한 1년이 지난 지금 예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규제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무관세 지역으로 만들어 홍콩.싱가포르 부럽지 않은 국제자유도시를 구축하겠다"면서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체육.오락시설 등을 설치하고, 부과세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말 그대로 '보물의 섬'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그는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법인세를 감면하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제2국제공항을 건설하겠다"며 "의료.관광.쇼핑.영어교육 등 제주의 잠재적인 분야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하고, "이렇듯 전 세계인의 사람과 돈이 제주로 오게 만들어, 말 그대로 '보물의 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한미FTA 협상 타결로 큰 피해를 입게 될 감귤.축산농가들을 위해 특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충분히 보상하고 제주농업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미래 도약을 위해 책임지겠으니 맡겨달라"며 "제주도민의 과분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는 만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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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역 여성단체 전현직 회장 40여명으로부터 지지선언 받은 박근혜 우력 대권 후보^^^ | ||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 오늘 이곳 제주에서 우리는 정권창출의 역사적 드라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잇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신뢰의 지도자를 뽑는 대장정입니다.
저는 국가지도자의 막중한 책무를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경험해 왔습니다. 저는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익혀 왔습니다. 그런 경험과 지도력으로 우리나라를 세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는 굳은 결심을 갖고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받으려 이 자리에 왔습니다.
우리는 두 번이나 졌습니다. 당이 없어질 뻔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삼 세 판, 세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기호 3번, 저 박근혜가 세번째 도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12월19일 밤, 우리 모두 얼싸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그날, 대선 승리의 영광을 여러분께 바치겠습니다.
'새 인생 오직 나라와 국민에게 모두 바치겠다' 각오
제주에 오니 지난해 선거 때 일이 생각납니다. 병원 수술대 위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저는 하늘이 제게 준 새 인생을 오직 나라와 국민에게 모두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실밥도 뽑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제게는 그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제주도에 올 때마다 앞으로 제주를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제주도가 지금 너무 어렵습니다. 제주가 자치도가 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제주도를 규제 없는, 진정한 의미의 특별자치도로 만들겠습니다. 홍콩과 싱가폴 부럽잖은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제주도 전 지역을 무과세로 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을 위해 숙박.음식업, 체육.오락시설에 대한 부과세를 철폐하겠습니다.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2국제공항 건설도 꼭 필요합니다. FTA로 시름에 잠긴 감귤농가와 축산농가도 특별 지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부 만들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에 가혹할 정도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는 본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지금 경선 중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본선에서 이길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이 정권의 어떤 공작도 이겨낼 수 있는 당차고 흠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정권교체가 100% 확실한 후보가 누구입니까? 저는 자신있습니다.
이 정권과 싸워서 패배한 적 없는 박근혜입니다. 당이 없어질 뻔한 위기에 처했을 때 저는 당 대표가 됐습니다. 발이 퉁퉁 붓고 손에는 붕대를 감았지만 한나라당을 살려야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일념으로 선거를 치뤘습니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당을 위한 길이라면 박근혜는 물러선 적 없습니다.
여러분, 제 능력을 믿어주십시오. 정권교체가 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괸당(서로 사랑하는 관계, 혈족.친족이라는 뜻)'이 되고, 여러분은 저의 '괸당'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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