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지탄이며 한미FTA협정 체결에 대한 선물 성격이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동안 비자문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겪은 불편과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으로 크게 환영한다.
사실 그동안 매년 수십만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미국 방문객들이 겪은 불편과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수수료와 인터뷰 비용에서부터 끝없는 줄서기와 이로 인한 시간낭비까지 감안하면 우리 국민들이 미국 비자발급을 위해 치르고 있는 비용이 연 1,000원억대에 달한다.
부시대통령은 2년전부터 비자면제를 언급 하였으나, 미국은 그 핵심인 법안 개정에는 소극적이었다. 이번에도 립서비스 차원이 아니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동맹국이며 주요 교역상대국이다. 이제 얀국간 FTA가 발효되면 양국간! 자유로운 왕래가 더 요구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부시 대통령의 이번 성명이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고 비자면제가 조속히 실현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한미 양국 정부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노력과 조치를 촉구한다.
2007. 7. 2.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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