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1%, 45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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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1%, 45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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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기금 단기금리가 45년만에 최저치인 연 1.00%로 떨어졌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5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은행간 하루짜리 초단기거래에 적용되는 연방금리를 현행 연 1.25%에서 연 1.00%로 0.25% 포인트 인하했다.

FRB는 금리를 1958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리면서 경제 회복세가 디플레이션 우려를 방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않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최근 지표들이 금융환경 개선, 노동시장 및 제조업 안정을 보여주고 있어 경제가 올 후반기부터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앞으로 몇 분기동안 경기 상승과 하강위험은 대체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인하폭을 0.25%로 결정한 것은 증시가 공황상태에 이르는 것을 차단하면서 추후 인하의 여지를 남겨두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참조: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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