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주가조작 사실이라면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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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주가조작 사실이라면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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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李)측, 실체적 진실 국민 앞에 소명해야

 
   
  ^^^▲ 땀 닦는 이명박 전 시장^^^  
 

정치권에서 이명박 전 시장이 주가조작을 했다고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전 시장은 대통령될 자격을 잃을 수도 있는 큰 문제일수도 있다. 사안이 중대한 의혹이기 때문에 이명박 전 시장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소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박영선 의원과 송영길 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한나라당의 유력후보에 대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가 없는 의혹을 만들어 냈다면, 이명박 전 시장측은 사실증거를 제시함으로서 의혹을 제기한 박영선·송영길 의원의 정치적 생명을 끝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명박 전 시장이 이들 박영선·송영길 의원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고 왜곡이었다는 실체적 진실을 밝힌다면, ‘경제 대통령’ 감이라는 이미지 또한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도 있다.

MBC 기자시절 ‘주식’에 달통한 경제부 기자로 소문났던 경제부장 출신 박영선 의원은, 재미동포 에리카 김의 동생인 김경준 씨를 이명박 전 시장으로부터 소개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아울러 이명박 전 시장이 BBK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정조사와 특검제가 불가피함을 역설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다. 경제 대통령 이미지 때문에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이 만약 BBK 주가조작에 관여 했다는 정치권의 주장이 사실로 들어난다면, 이명박 전 시장은 경제 대통령 이미지는 고사하고 국가 경제를 교란시켰다는 심각한 비난에 직면할 수도 있다.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하는 가운데 박영선 의원은, 이명박 전 시장의 주가조작 관련의혹의 근거로 ‘검찰이 범죄인 인도요청을 위해 미국에 보낸 주자조작 수사기록에는 이 전 시장이 김경준 씨와 함께 세운 LK이뱅크 계좌와 더불어 BBK 계좌가 수없이 나타난다. 주가조작에 이용된 계좌로 명시된 LK이뱅크는 이명박 전 시장이 대주주이고 주가조작 당시에도 대표이사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영선 의원은 그 근거로서 미국 법원에 제출된 검찰 수사기록 가운데 이 전 시장이 LK이뱅크 계좌를 이용한 내역 사본을 제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가조작 당시 LK이뱅크 이사였던 김 모씨가 주가조작 회사인 BBK의 리스크 매니저로 근무했던 점 등도 이 전 시장과 주가조작 사건과의 관계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라고 밝히고 있다.

박영선 의원과 송영길 의원이 제기한 ‘이명박 주가조작 의혹’ 주장은 구체적으로 문제의 핵심을 향해 칼끝을 이명박 전 시장에게 들이대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맞서 이명박 전 시장측은 명백한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 진영은 ‘주가조작 의혹’ 제기에 대한 ‘구체적’, ‘사실적’ 소명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정치적 해석과 정치적 대응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깊게 풍긴다.

예컨대 이명박 전 시장 진영은 ‘주가조작 의혹 제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실체적 진실을 해명하고 밝혀야만 될 매우 긴급하고도 긴요한 사실을, 오직 이명박 전 시장을 죽이려는 ‘정치적 의도’라느니 아니면 ‘억지 춘향식 이명박 매도’라는 식으로만 ‘언어적 방어’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정치권이 ‘이명박 주가조작 개입 의혹’이라는 엄청난 파상적 문제를 제기한 이 시점에서 이 전 시장측은 납득할 수 있는 소명자료를 통해 진실을 파헤쳐야 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냥 정치적인 대응만 할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은 실체적, 논리적 대응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다.

만약 이명박 전 시장이 ‘주가조작 의혹’설에 가담했다는 정황 증거가 나온다면, 이명박 전 시장의 경제 대통령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산산조각이 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전 시장측이 진정으로 억울함이 있다면, 이명박 전 시장은 주저 없이 신속하게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사실성에 근거한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소명을 자료와 함께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

박영선 의원이나 송영길 의원이 사법자료를 가지고 이명박 전 시장을 공격했다면, 그 다음 후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명박 전 시장측은 반론 가능한 확고한 사실을 준비하고 있어야 될 것이 아닐까.

검증은 반드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제시가 필요충분조건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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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손 2007-06-13 19:04:36
명박상 울고 싶으라~ 울고 싶으라~ 울고 싶으라 검증아~

익명 2007-06-13 23:56:40
명박상 정말 이제는 끝이구나...
그러니 솔직해야지....


yhk 2007-06-14 00:19:25
범여권에서 시간이 임박하면 나오지말래도 나오게 됬어 그건 그때야 반박만 하지말고 데이타를 제시해라 데이타를 말이야 조동이까지 말고 자료 제시하고 들이대면 꼼짝 못하지?????????????????????????

효진 2007-06-14 07:53:51
이떡쇠의 庶子 아끼히로(明博)야, BBK주가조작(야바위 꾼) 혐의나 받는 주제에 자칭 경제전문가?라고? 그 알량한 국회의원 빼지 지키려고 고발인인 김유찬(자신의 비서관) 부부를 거액의 돈을 주고 비행기 표까지 사 주고 해외로 도피시켰고 그 후 재판과정에서 불리한 증언을 못하도록 1억500이라는 거금을 주었을 뿐만아니라 기자들에게 잘 봐달라고 술 사주고 성 상납까지 한 파렴치범인 주제에 교회 장로라고? 아니 뭐 대통령이 되어서 이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겠다고? 너희집 강아지가 웃겠다. 금수강산을 망쳐 부동산투기장을 만들고 수십조억 단위의 돈을 경부운하 만드는데 쓰겠다는 엉터리 공약이나 내 놓고 처녀총각 결혼하면 아파트 한채씩 주겠다는 넘이 일년에 몇쌍 정도가 결혼하고 있는지도 몰라 홍준표가 25만6000쌍이라고 가르쳐주며 신도시 동탄 2개도 더 되는 물량이라고 알려 주니까 원가제공 하겠다는 말이었다고? 에잉,무엇이던지 속여서 때우려는 기본자세를 갖고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대한민국 소와 말들이 웃을 일이다. 너의 일생을 아래에 소개한다;

이떡쇠의 庶子, 정부 반대 데모나 하던 대학생, 수상하게 병역 면제받은 비 애국 청년, 정주영에 pick-up되어 가짜 CEO(진짜는 정주영 왕 회장이었고 멍바기는 상머슴)까지 해 먹고 부자 만들어 주니까 주군을 배신하고 뛰처 나와서 자기 스스로의 회사를 두 번 차렸으나 두 번 다 망해버린 자칭 경제전문가, 사이비장로, 파렴치범 정치가, 0과 0으로 DJ 대통령의 사면 받고 0과 0으로 차떼기당의 서울시장 공천 받아 시장 되니까 청계천 복원공사 해서 하루 물값만도 5000만원씩 시민의 세금으로 물게 해 놓고도 대선 도전 선전자료로 잘 써 먹고 있고, 시정 참고를 빙자하여 자주 많은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각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에 자금을 뿌려 현재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고, 또 시정 참고를 빙자하여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각종 연구기관에 연구과제를 뿌리면서 인재발굴 및 아나로구식 아이디어 수집하더니, 기어코 "경부 운하 건설"이라는 아이디어를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채택하여 공약사항으로 내 놓았다가 간단한 질문에도 답을 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했는데, 아마 운하야기와 함께, 매사를 법을 피하고 법을 속여 돈으로 처리하는 개 버릇 때문에 그 일생은 알거지가 되어 이름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사랑한국 2007-06-15 12:33:11
효진씨! 정말 통쾌한 의견, 속이 다 시원 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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