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2동, 코로나19 위기극복 독거노인 가구 방역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명시 철산2동, 코로나19 위기극복 독거노인 가구 방역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발적으로 방역단, 취약계층의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정환)는 코로나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11일 감염병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상현)는 지난 2월초부터 모든 유관단체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추진단을 구성해 매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방역은 코로나19로 복지관 및 경로당이 휴관함에 따라 집에 머무르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1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거주지 인근과 관내 홀몸어르신 공동생활 가정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면서 안부를 확인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불안했는데, 이렇게 직접 소독을 해주니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업도 있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발적으로 방역단을 구성하게 되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철산2동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한 독거어르신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